새로운 일상으로 가는 문화 한 걸음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새로운 일상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발표에 발맞춰 증평군에서는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보강천 물빛공원 야외무대에서‘장뜰의 노래 반여울의 소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2022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이뤄지는 첫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