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범죄 대상·유형 기반 기본계획 수립…취약 공간 57곳 발굴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주거지 내 틈새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동작구형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확산해 도시 내 범죄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관내 범죄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해 대상·유형별 분석 기반 ‘도시 틈새공간 범죄예방디자인(CPTED) 2년차 사업’을 완료했다며 22일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