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영광군은 지난 20일 대마산단 전기차 2로에 위치한 대복식당(대표 김철호)에 영광곳간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203호점” 현판을 전달하였다.

평소 김철호 대표는 작은 실천으로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동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