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해군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남해 마늘한우 축제’가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펼쳐진다.
남해군은 20일 군수실에서 ‘제17회 남해마늘한우 축제 실행계획안 보고회’를 열고 남해마늘 한우 축제 ‘부활’을 위한 세부 계획안을 조율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해군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남해 마늘한우 축제’가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펼쳐진다.
남해군은 20일 군수실에서 ‘제17회 남해마늘한우 축제 실행계획안 보고회’를 열고 남해마늘 한우 축제 ‘부활’을 위한 세부 계획안을 조율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