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하수처리 안정화 창원형 그린뉴딜 박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수처리시설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하수도 관리 체계 시스템이 창원시 대산물재생센터에 선도적으로 도입된다.

창원시는 창원형 뉴딜의 하나로, 기존의 공공하수처리 체계를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의 운영 방식으로 전환하는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