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마음건강센터, 전문요원 주관 심리상담 서비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지난 2년간 지속된 코로나로 지친 구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확진자를 비롯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함과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 누구나 동작구정신건강복지센터(사당로 253-3)에서 코로나19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