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뉴딜 수소융복합 사업’업무협약 체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한국수력원자력, 울산도시공사와 함께 울산 남구 야음지구에 탄소제로 수소타운을 조성하기 위해 부생수소를 활용한 그린뉴딜 수소융복합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시청 7층 상황실에서 한수원 및 울산도시공사와 ‘울산 야음지구 그린뉴딜 수소융복합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