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이나 보호자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받은 자의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 구성원에게 치매와 관련한 각종 정보제공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돌봄 기술을 제공하고 부담감을 해소하여 치매환자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이나 보호자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받은 자의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 구성원에게 치매와 관련한 각종 정보제공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돌봄 기술을 제공하고 부담감을 해소하여 치매환자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