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불안 고위험군 대상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불안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구에 따르면 원예요법은 지역사회 거주 우울증 환자의 스트레스 감소와 교감신경 활성화 및 스트레스 적응능력에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