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한국차(茶)박물관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2022년 문화산업 육성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5개 분야 9개 지원과제로 실시된 ‘문화산업 육성 콘텐츠 개발사업’에서 ‘박물관‧미술관 체험콘텐츠 제작 지원사업’과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등 2개 과제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