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회장 김매자)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신안 만들기의 일환으로 19일 상춘객 방문이 많아진 임자면 튤립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

플로깅(Plogging)이란 스웨덴에서 시작한 건강과 함께 자연을 보호하는 운동으로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