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서부보훈지청은 제62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이하여 지난 18일과 19일 4·19유공자의 자택을 찾아 안부를 묻고,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날 유공자께서는“잊지 않고 전화 주신 것도 고마운데 직접 찾아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