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 예산 27% 증액, 소규모 점포 경사로 지원 등 신규 사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올해 맞춤형 장애인복지 실현을 위해 지난해 대비 72억 원(27%) 증액한 3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문구 복지문화국장은 20일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통해 ‘역점 장애인 복지시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