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인플루언서, 중앙일간지 여행기자 팸투어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본격적인 관광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일본여행업협회(JATA) 임원 3명 및 회원사, 항공사 관계자 등 13명과 한국관광공사 정진수 도쿄지사장, 일본팀장 등 17명이 동해시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