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관리책임자 지정‧운영, 5월 2일부터 띄어 앉기 준수하는 경우 식사, 음료 등 취식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운영 중단했던 경로당 141개소 운영을 오는 25일부터 재개 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경로당 운영 재개에 앞서 전문업체를 통한 월 1회 소독‧방역 실시, 전기‧가스 공급 상태, 여름철 대비 냉방기, 냉장고 가동 상태, 누수, 곰팡이 등 경로당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