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 가족센터는 지난 16일 어울림가족봉사단 25명이 물건방조어부림에서 데이터 플로깅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으로 지역사회 쓰레기 데이터를 수집하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신개념 봉사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