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정판 갤럭시. 이번 제품은 "갤럭시 Z 플립3 포켓몬 에디션" 25일 오픈되는 포켓몬 에디션, 이번에도 완판? [갓잇코리아 / 한혜준 기자] 삼립spc에서 16년 만에 재출시한 ‘포켓몬빵’. 1998년 출시 당시보다 더욱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98년 당시 한 달 평균 500만개를 팔았지만, 2022년 재출시한 포켓몬빵은 출시하고 일주일 동안 150만개를 팔고, 한 달 조금 더 되는 기간 동안 1,000만개를 넘게 팔았다. 현재도 편의점에서 포켓몬빵을 구하는 건 무척이나 힘든 일이다. 이런 포켓몬빵의 인기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에 스페셜 에디션이 공개됐다. 과거 삼성전자는 여러 브랜드와 협업하여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 바 있다. '갤럭시 S6 아이언맨 에디션', '갤럭시 Z 플립3 톰 브라운 에디션' 등의 제품이 그 예이다. 이러한 한정판 제품은 출시 직후 순식간에 매진되고, 후에 웃돈을 얹어서 ‘중고나라’등의 커뮤니티에 거래되기도 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스페셜 에디션은 핫한 포켓몬빵에 힘입어 ‘갤럭시 Z 플립3 포켓몬 에디션’이다.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제품에 협업한 브랜드의 여러 가지 굿즈가 포함되는데, 포켓몬 에디션인 만큼 다양한 포켓몬 굿즈가 포함될 예정이다. 구성품은 랜덤으로 들어가 있는 포켓몬 카드팩·피카츄 케이스·몬스터볼 그립톡· 피카츄 꼬리 키링, 포켓몬 파우치 등이 포함된다. 포켓몬빵에 포함된 ‘띠부띠부씰’은 저렴한 가격과 아직 보기 힘들긴 하지만 전국 편의점에 공급되고 있어 접근성이 비교적 높다. 하지만 100만 원이 넘는 ‘갤럭시 Z 플립3 포켓몬 에디션’에 포함된 포켓몬 카드를 전부 모으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할 수 있다. 띠부띠부씰과 같은 수집욕을 자극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한정판이라는 특수성과 ‘갤럭시 Z 플립3’의 상품성으로 완판은 무난하지 않을까? [caption id="attachment_46997" align="aligncenter" width="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