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6회, 정책대상별 6회 총 12회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권역별 6회, 정책대상별 6회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에 관심 있는 유성구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