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편의시설, 에너지효율 개선 등 수요자 맞춤형 집수리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시 북구는 주거 취약계층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2022년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저소득 가구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이 목적인 집수리 사업은 ‘홈케어 서비스’와 ‘안심 환경 구축’ 2개 분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