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은 지난 2월 14일부터 전면 운영을 중지 조치한 후 이용하지 못했던 고성군 내 경로당 330개소와 노인 교실 3개소의 문이 4월 18일부터 다시 열린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경로당 청소 도우미와 급식 도우미로 나선 어르신들의 손길이 바삐 움직이며 출입문에 2달 넘게 부착됐던 ‘경로당 운영 중지’ 안내문을 떼어내고 모든 문을 활짝 열어 환기와 코로나19 방역소독을 마쳤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은 지난 2월 14일부터 전면 운영을 중지 조치한 후 이용하지 못했던 고성군 내 경로당 330개소와 노인 교실 3개소의 문이 4월 18일부터 다시 열린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경로당 청소 도우미와 급식 도우미로 나선 어르신들의 손길이 바삐 움직이며 출입문에 2달 넘게 부착됐던 ‘경로당 운영 중지’ 안내문을 떼어내고 모든 문을 활짝 열어 환기와 코로나19 방역소독을 마쳤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