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짜릿한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는 VR 체험장이 ‘나비의 고장’ 전남 함평군에 문을 연다.

함평군은 19일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장이 오는 22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1층에 개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