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 왔다가 정착한 거북이‘나매기’캐릭터 개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디지털 여행 캐릭터 ‘나매기’를 공개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SNS를 활용한 남해관광 브랜드 이미지 홍보를 위해 디지털 캐릭터 개발에 나섰으며, 용왕의 불로초를 찾아 세계 곳곳을 여행하던 거북이 ‘나매기’가 남해에 정착한 후 투어매니저로 변신한 컨셉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