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상지 기자 | 양육비이행관리원을 통해 홀로 감당해야 했던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었다는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2020년, 협의 이혼을 하면서 미성년인 두 아이를 키우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