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0개 점포 선정, 업체당 최대 200만 원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지속 경영과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창업 6개월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시는 약 200개소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