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간 공통의 관심 분야에서 자유롭게 활동 추진 및 청년 간 소통·협업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2022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된 청년 커뮤니티와 발대식을 갖고,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발대식에는 선정된 청년 커뮤니티 65개 팀의 대표자 등이 모였고, 전체 사업 일정 안내와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한 교육과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