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왕시는 포일어울림센터 스타트업지원센터에 입주해있는 1인창조기업 ‘더 자개(대표 이세경)’에서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더 자개’는 전통공예 자개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아이템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2년 전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하며 시와 인연을 맺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