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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회성동 396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이 지난해 12월 30일 실시계획인가고시 되었고, 금년 상반기 보상협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은 마산회원구 회성동 70만3954㎡ 부지에 총사업비 6269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3월까지 행정과 주거 기능을 합친 복합행정타운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5930세대(분양 3,650 임대 2,280) 등 주거용지 29만1196㎡(41%)와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용지 41만2758㎡(59%)를 비롯해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창원검찰청 마산지청, 마산회원구청 등 13개 공공기관이 들어설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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