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는 주력산업 혁신성장을 가속화하고 미래산업으로 전환을 확대하기 위한 중추적 기반이 되는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이 현재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은 성산구 완암동, 상복동, 남지동 일원 436,116㎡에 총사업비 1,817억원을 투입하여 제조업 중심의 산업에서 탈피하여 첨단산업 중심의 새로운 유형의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