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 예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나경필 신임 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자문위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2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강경젓갈축제의 추진 방향과 개최 날짜를 결정했다.

이번 1차 회의 결과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 간을 축제기간으로 설정하는 한편, 10월 경 시민들의 일상 회복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년 만에 강경젓갈시장을 주요 거점으로 오프라인 행사와 유튜브 ‘강경맛깔젓TV’채널을 통한 온·오프라인 융합형 축제를 선보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