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별 자원관리도우미 채용…5월부터 10월까지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양군이 5월부터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 사업을 위한 공동․단독주택 자원관리 도우미를 운영에 들어간다.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소비가 급증함과 동시에 지친 일상을 재충전하기 위해 청정 이미지의 양양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발생 역시 많아지고 있지만 분리 ·선별이 잘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