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봉화군시설관리사업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해 겨우내 묵은 때와 쓰레기 처리 등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봉화의 새로운 활력의 장소로 거듭나고 주민들이 항상 찾고 이용하는 공공시설물(봉화정자문화생활관, 목재문화체험장, 봉화국민체육센터 등)의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소독과 주변 환경 정비에 더욱 만전을 기해 주민들에게 믿음 주는 행정추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