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동해시와 동해문화원은 2022년 신규사업인 생생문화재 활용사업(동해의 신선, 심동로), 일출 요가 페스티벌, 막걸리 마스터 클래스 등 국가 공모사업에 참여해 예산 8천2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와 문화원은 코로나와 산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치단체 재정부담을 줄이고 창의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역사 인물 마케팅, 공간 및 자연 자원 활용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에 도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