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남병원은 지난 12일, 해안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500만원을 기탁했다.

동구 해안동에 소재한 강남병원은 2003년 7월 개원 후 지역주민 무료검진 및 주민대상 고혈압 당뇨교실 개최, 무릎관절 무료진료 등 지역사회에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