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안소방서는 전문 구조대원 양성을 위한 인명구조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해 대원 5명이 자체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인명구조사 2급 자격시험은 각종 재난현장의 구조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구조대원의 기초역량과 구조기술을 평가하며,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20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