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관련 기초·전문교육…성공사례 공유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국 각지의 귀농·귀산촌인과 임업후계자 등 100여명이 산청군을 찾아 ‘산림경영모델’에 대한 교육과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산청군은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시천면 소재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2022년 제2기 산림경영모델 학교’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