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반찬 전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명호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원 20명이 참여해 면내 17개 마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불고기, 멸치볶음 등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