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규모 백세미 누룽지 가공 공장 본격 가동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곡성군이 쌀 산업 고도화를 위해 백세미 누룽지 가공 공장을 본격 가등하기 시작했다.

곡성군은 지난해 석곡농협 백세미 방앗간 부지에 누룽지 가공 공장 조성을 완료했다. 330㎡ 규모의 공장에는 4개 라인의 누룽지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