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제 저도는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는 유일한 대통령 휴가지이다.
2019년 9월 17일부터 시범개방을 통해 47년 만에 관광객들의 출입이 가능해졌지만, 군사시설이자 대통령 경호 유관시설인 탓에 제한사항이 많았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제 저도는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는 유일한 대통령 휴가지이다.
2019년 9월 17일부터 시범개방을 통해 47년 만에 관광객들의 출입이 가능해졌지만, 군사시설이자 대통령 경호 유관시설인 탓에 제한사항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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