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보의(의과) 근무기관 배치에 응급의료기관 제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동병원에 공중보건의사가 이달부터 배치되지 않아 진료차질 등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에 배치할 공보의(의과)가 부족해지자 응급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에 공보의 배치를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