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휠체어·스쿠터 뒷면에 붙일 수 있는 반사판 제작, 이달 20일부터 배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대문구는 전동 휠체어와 전동 스쿠터를 이용하는 관내 장애인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야광 반사판’을 무상 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연간 서대문구 장애인이동기기 수리센터(통일로28길12) 이용 인원을 감안해 반사판 200매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