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가구를 방문해 청소봉사 활동을 펼쳤다.

대상자는 중리마을에 거주하는 92세 독거노인으로, 서면 복콩이마을 임경천 대표의 서면 6호 주거개선 자원봉사 활동과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