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어메니티’도입…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올해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산뜻한 남해군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용품 리뉴얼 사업’을 추진한다.

숙박업소 위생용품 리뉴얼사업은 타월용품의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코로나로 인해 예민해진 개인위생 트렌드를 반영한 욕실 어메니티를 도입하여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