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 직종, 220명 선수 참가해 열띤 경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4일 개막한 ‘2022년도 인천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5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폐회식 등 주요 행사를 생략하고 대회관계자 전원이 개인용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등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