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법 등 디지털 기초부터 1인 미디어‧빅데이터 등 심화까지 다양한 과정 열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구민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인 결제, 비대면 업무, 수업 등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