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탄소포인트제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탄소포인트제 가입률이 저조한 대규모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하여 세대 방송 및 전단지 등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과 에너지 절약 실천에 대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