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할 ‘2022년 마포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19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자 2020년부터 ‘마포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