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작가의 작품을 옛날 영화로 만나다, 레트로 감성의 ‘토지극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2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오는 5월부터 박경리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상영하는 ‘토지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지극장’에서는 박경리 작가의 대표작품 3편 '토지', '김약국의 딸들', '표류도'을 6070 감성으로 꾸민 극장에서 옛날 영화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