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까지 집중 홍보 기간 운영으로 수급자 발굴 목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4월 30일까지 기초연금·장애인연금·장애(아동)수당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해 수급자 적극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집중 홍보 기간에 수급희망 이력관리제로 수급 가능성이 예측된 자에게 신청을 안내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노인·장애인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현수막 게시 및 문자메시지 발송 등 적극적인 신청 홍보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