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안동의 유일한 관광 계간지인 ‘안동문화필(必)’봄호를 발행했다.
안동문화필은 2007년 개간을 시작하여 연 4회 발행되는 계간지로 지역행사, 볼거리, 먹거리, 관광명소 등 안동관광의 핵심적인 정보들을 담고 있다. 이번 봄호는 학가산과 임청각, 드라마를 따라 찾은 정자 고산정과 만휴정 등의 내용이 소개 되었다. 특히, 선성수상길의 봄기운을 아름답게 담아낸 일러스트 표지는 구독자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안동의 유일한 관광 계간지인 ‘안동문화필(必)’봄호를 발행했다.
안동문화필은 2007년 개간을 시작하여 연 4회 발행되는 계간지로 지역행사, 볼거리, 먹거리, 관광명소 등 안동관광의 핵심적인 정보들을 담고 있다. 이번 봄호는 학가산과 임청각, 드라마를 따라 찾은 정자 고산정과 만휴정 등의 내용이 소개 되었다. 특히, 선성수상길의 봄기운을 아름답게 담아낸 일러스트 표지는 구독자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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