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회 핵심리더 양성 위한 전문교육으로 추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회원 24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한식디저트 전문가 교육과정’을 이달 8일부터 5월 27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통과 퓨전이 어우러진 다양한 한식디저트를 배우는 과정으로 전통음식 전문가인 김정미 원장이 강의를 맡았으며, 지난 8일 첫 교육시간에는 편강, 원소병 실습교육이 진행됐다.